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2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20개 세 글자:149개 네 글자:117개 다섯 글자:47개 여섯 글자 이상:34개 모든 글자:468개

  • : (1)‘외가’의 방언
  • : (1)운향과의 늘푸른나무. 귤의 일종으로, 열매는 주황색 껍질에 싸여 있으며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규범 표기는 ‘밀감’이다. (2)운향과의 상록 과실나무. 줄기는 높이가 3~5미터이고 가시는 없다. 6월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등황색의 납작한 공 모양으로 11~12월에 익는다. 과수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중국 원저우(溫州) 지방이 원산지로 한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밀감’이다.
  • : (1)‘외가’의 방언
  • : (1)짐을 실을 수 있도록 된 마차. 바퀴가 넷이고, 보통 두 필 이상의 말이 끈다. (2)지붕이 없는 화차(貨車). (3)승용차를 모양에 따라 분류한 형식의 하나. 세단의 지붕을 뒤쪽까지 늘려 뒷좌석 바로 뒤에 화물칸을 설치한 승용차.
  • : (1)십팔기(十八技) 또는 이십사반 무예(二十四般武藝) 가운데 보졸(步卒)이 일본도(日本刀)를 가지고 하던 무예. (2)일본 고유의 방법으로 만들어진 칼. 단단하고 잘 들기로 알려져 있으며, 예전부터 무기로 썼다.
  • : (1)‘여기’의 방언
  • : (1)일제 강점기에, 일본 경찰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 (1)닭의 한 품종. 몸이 작으며, 몸은 흰색이나 날개ㆍ꽁지는 검은색이다. 다리는 짧고 날개가 길며 볏이 크고 꽁지는 길게 볏에 거의 닿도록 곧추서 있다. 애완용으로 인도차이나가 원산지인데, 일본에서 개량된 품종이다.
  • : (1)사실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그릇되게 함. (2)‘왜곡하다’의 어근. (3)세금이나 가격 통제 같은 정부 정책이 시장에 교란을 가져와 경제적 손실을 발생시키는 현상. (4)입출력 관계의 비직진성, 주파수에 의한 전파 특성의 차이에 따른 바람직하지 않은 파형의 변화. (5)렌즈에 의하여 이미지가 변형되어 실제의 정확한 형태와 다르거나 비례가 맞지 않는 현상.
  • : (1)허우대가 크고 말과 행동이 얌전하지 못한 사람.
  • : (1)조선 시대에, 입국한 왜인(倭人)들이 머물면서 외교적인 업무나 무역을 행하던 관사. (2)경상북도 칠곡군에 있는 읍. 경부선 철도가 지나며 낙동강 수로(水路)의 종점이다. 동남쪽에 있는 평야에서는 담배, 사과 따위가 난다. 칠곡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54.01㎢.
  • : (1)13세기부터 16세기까지 우리나라 연안을 무대로 약탈을 일삼던 일본 해적. (2)키가 작은 체구.
  • : (1)‘일본’을 낮잡아 이르는 말. (2)‘외국’의 방언
  • : (1)일본의 군대를 낮잡아 이르는 말.
  • : (1)예전에, 남자들이 쓰던 세간의 하나. 앞쪽에 두 짝의 문이 있고 안에 서랍이 여러 개 있는 네모진 궤이다.
  • : (1)일본 귀신이라는 뜻으로, 일본 제국주의를 낮잡아 이르던 말.
  • : (1)운향과의 늘푸른나무. 귤의 일종으로, 열매는 주황색 껍질에 싸여 있으며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규범 표기는 ‘밀감’이다. (2)운향과의 상록 과실나무. 줄기는 높이가 3~5미터이고 가시는 없다. 6월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등황색의 납작한 공 모양으로 11~12월에 익는다. 과수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중국 원저우(溫州) 지방이 원산지로 한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밀감’이다.
  • : (1)‘왜글거리다’의 어근. (2)골프에서, 선수가 샷을 하기 전에 클럽을 공 위에서 흔드는 동작. 샷을 하기 전에 몸의 긴장을 풀어 공을 정확하게 치기 위한 동작으로, 프리샷 루틴의 한 형태이다. (3)비행기가 비행하는 중에 날개를 상하로 움직이는 일.
  • : (1)사과의 하나. 열매가 굵고 빛깔이 좋으며 병충해가 적으나 낙과(落果)가 많고 맛이 매우 시다. (2)금붕어의 하나. 금붕어 가운데 가장 크며 빛깔은 빨갛거나 희다. 꼬리지느러미에는 붕어 꼬리, 세 가지 꼬리, 네 가지 꼬리, 벚꽃 꼬리 따위가 있다.
  • : (1)‘자두’의 방언 (2)‘여기’의 방언 (3)일본 그릇.
  • : (1)날이 얇고 짧으며 자루가 긴 낫.
  • : (1)일본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 (1)일본 여자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
  • : (1)예전에, 중국 사람이나 고려 사람이 일본 사람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 (1)일본 사람, 특히 일본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 (1)‘왜놈’의 방언
  • : (1)‘왜놈’의 방언
  • : (1)‘조바심하다’의 방언 (2)‘세차다’의 방언 (3)‘외치다’의 방언
  • : (1)일본 비단. 또는 일본식으로 짠 비단. (2)키가 작음.
  • : (1)도수 분포의 집중 형태를 전체적으로 측정하는 값. 삼차 적률을 표준 편차의 세제곱 수로 나눈 것으로 나타낸다. (2)십팔기(十八技) 또는 이십사반 무예(二十四般武藝) 가운데 보졸(步卒)이 일본도(日本刀)를 가지고 하던 무예. (3)일본 고유의 방법으로 만들어진 칼. 단단하고 잘 들기로 알려져 있으며, 예전부터 무기로 썼다.
  • : (1)밀가루나 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늘여서 구운 과자.
  • : (1)피리나 뿔 나팔 따위를 부는 소리.
  • : (1)왜인이 일으킨 난리. (2)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본이 침입한 전쟁. 선조 31년(1598)까지 7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침입하였으며, 1597년에 재침략한 것을 정유재란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 : (1)‘오히려’의 방언
  • : (1)‘오히려’의 방언
  • : (1)물체가 외부 힘의 작용에 저항하여 원형을 지키려는 힘.
  • : (1)‘오히려’의 방언 (2)‘왜루하다’의 어근.
  • : (1)‘와륵’의 변한말.
  • : (1)키가 작은 나무들로 이루어진 숲.
  • : (1)몸집이 작은 종자의 말.
  • : (1)일본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먹의 하나. 재래의 여섯 모 난 먹에 대하여 흔히 네모난 근래의 먹을 이르는 말이다.
  • : (1)밀가루나 메밀가루로 만든 국수.
  • : (1)무명실로 서양목처럼 너비가 넓게 짠 베. ⇒규범 표기는 ‘광목’이다.
  • : (1)쇠로 만든 못의 하나. 몸은 위아래가 같고 끝이 뾰족하며 못대가리는 둥글납작하다.
  • : (1)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굵고 길쭉하며 녹말이 적고 수분이 많아 살이 연한 개량종 무이다. 중앙아시아, 중국의 서남부 지방이 원산지이다.
  • : (1)일본에서 수입한 물건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일본에서 나는 쌀.
  • : (1)향료를 섞어서 만든 밀기름.
  • : (1)‘왜선’의 방언
  • : (1)왜인들이 일으킨 변.
  • : (1)일본 병정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일본 옷.
  • : (1)예전에, 일본에서 만든 분을 이르던 말.
  • : (1)예전에, ‘연필’을 이르던 말.
  • : (1)발이 잘고 고운 사의 하나.
  • : (1)왜나라 상인. 일본을 왜나라라고 이르는 데서 유래한다. (2)실제와 다르게 만들어진 왜곡된 형상.
  • : (1)일본의 문화나 생활 양식을 띠고 있는 색조를 낮잡아 이르는 말.
  • : (1)‘왜’의 방언 (2)‘왜 그래서’가 줄어든 말.
  • : (1)일본에서 만든 부채. 또는 일본식 부채. (2)일본 배.
  • : (1)생물의 크기가 그 종(種)의 표준 크기에 비하여 작게 자라는 특성. 또는 그런 특성을 가진 품종. (2)반지름이 작고 광도(光度)가 낮은 항성. (3)일본식 성 또는 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한반도 남부에 축조한 성. 평탄한 산 정상에 자리 잡고 있으며, 가장 높은 곳에 천수대라 불리는 누각을 설치하였다. 천수대를 중심으로 이중 삼중의 구획을 나누어 설치하였다. 우리나라 남해안 해안가를 따라서 서생포 왜성, 부산 왜성, 사천 선진리 왜성, 순천 왜성 따위가 남아 있다.
  • : (1)‘왜소하다’의 어근.
  • : (1)‘흙손’의 방언
  • : (1)예전에, 개량종의 목화를 따서 만든 솜을 이르던 말.
  • : (1)‘왜솥’의 방언
  • : (1)가지가 탐스럽고 소복하게 많이 퍼진 어린 소나무. (2)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산꼭대기에서는 옆으로 자라나 평지에서는 곧게 자라며, 잎은 다섯 개씩 뭉쳐나고 바늘 모양이다. 6~7월에 자주색을 띤 붉은 꽃이 피고, 열매는 녹색의 구과(毬果)로 이듬해 가을에 누런 갈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이고 땔감으로 쓰인다. 높은 산꼭대기에 자라는데 한국, 만주, 사할린,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키가 작고 몽톡한 소나무. (4)가지가 많아 다보록한 어린 솔.
  • : (1)전이 있고 밑이 깊은 솥.
  • : (1)키가 작은 나무.
  • : (1)‘일본풍’을 낮잡아 이르는 말. (2)‘일식’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왜’의 방언
  • : (1)‘자두’의 방언
  • : (1)‘일본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 (1)사역원에 속하여 일본 말을 통역하던 벼슬아치.
  • : (1)예전에, 정제된 고운 소금을 이르던 말.
  • : (1)낮고 조그마한 집.
  • : (1)예전에, 일본의 왕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 (1)바람이나 호각 따위가 새되게 들려오는 소리.
  • : (1)질것을 굽는 가마의 하나.
  • : (1)암컷보다 작은 수컷.
  • : (1)일본에서 가져온 은화 또는 은덩어리.
  • : (1)예전에, 중국 사람이나 고려 사람이 일본 사람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 (1)일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기형적으로 키가 작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왜자하다’의 어근. (2)일본 문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3)기형적으로 키가 작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일본 장수를 낮잡아 이르는 말. (2)‘왜간장’의 방언
  • : (1)잎몸 아랫부분이 좌우 대칭을 이루지 않고 한쪽이 일그러진 모양.
  • : (1)도둑질하는 일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적으로서의 일본이나 일본인.
  • : (1)신라 때에, 외국 사신의 영접을 맡아보던 관아. 뒤에 영객부로 고쳤다. (2)길이가 짧은 화살. 주로 단궁(短弓)에 쓴다.
  • : (1)일본이 침략하여 강점하고 다스리던 정치.
  • : (1)일본 민족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일본에서 나는 동식물의 품종. (2)일본 민족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앵두’의 방언 (2)‘자두’의 방언
  • : (1)‘왜죽거리다’의 어근.
  • : (1)바탕이 얇은 비단.
  • : (1)‘자두’의 방언 (2)재래의 종이에 대하여 갱지, 모조지, 인찰지와 같이 바탕이 반들반들하고 얇은 종이를 이르는 말.
  • : (1)‘왼쪽’의 방언
  • : (1)‘왜쭉거리다’의 어근.
  • : (1)일본인이나 일본으로부터 얻어 쓴 빚. (2)조선 시대에, 대마도 사람이 조선의 동래 상인 따위에게 밀수를 목적으로 빌려준 돈.
  • : (1)낮고 짧은 처마.
  • : (1)검은빛을 띤 푸른빛.
  • : (1)서양식의 초. 동물의 지방이나 석유의 찌꺼기를 정제하여 심지를 속에 넣고 만든다. ⇒규범 표기는 ‘양초’이다. (2)일본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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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왜로 끝나는 단어 (61개) : 쩐지가왜, 대차왜, 섭소왜, 자기왜, 수뚜리왜, 통사왜, 효왜, 여름누왜, 무루왜, 문위관호행차왜, 무르왜, 가왜, 문어소왜, 도왜, 북로남왜, 별차왜, 왜왜, 보왜, 봄누왜, 관수왜, 뚜왜, 고부차왜, 부왜, 표차왜, 오왜, 동왜, 옥시끼떠왜, 기왜, 자왜, 금도왜 ...
왜로 끝나는 단어는 6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왜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2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